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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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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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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치킨 피자 햄버거 걸고 「최애의 짬밥」 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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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우리나라 군대 인식 안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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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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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다들 소속 상관없이 자신만의 꿀팁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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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3120 육군 부대에서 묵주반지 차고 다녀도 됨? [1]
      14 0
      3119 오늘 국군병원가서 군의관한테 들은말
      19 0
      3118 나는 짬밥이 극과 극이어씀 [4]
      41 1
      3117 전역한지 3달됐는데 [1]
      45 2
      3116 딸!몽! 000 훈련병 훈육관님께 용무! [2]
      54 0
      3115 공군 공군 입대 예정자들 필독 [12]
      222 11
      3114 급양 인식 바뀌게 된 계기
      95 3
      3113 취사병 애들 인식 바뀌게 된 계기 [2]
      79 2
      3112 솔직히 군대밥 맛없다는 애들 이해 안가지 않냐? [9]
      125 0
      3111 육군 입원 1주뒤면 끝이라 다시 부대복귀네
      34 0
      3110 우리부대 썰
      59 0
      3109 공군 851기 행정학교 ㅈㄴ 아찔했는데 [14]
      113 0
      3108 그거 이름 뭐더라 [3]
      48 0
      3107 연대본부 취사병들 오해한썰 [5]
      109 0
      3106 대회 「최애의 짬밥」 오늘의 야식 멘보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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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5 대회 「최애의 짬밥」 잔반 긁어 모아 개밥 만들어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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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4 훈련 맛돌 과자 콘프로스트, 오레오 오즈 [1]
      59 0
      3103 나 기행병 62점인데 안전빵으로 이동통신병 지원함
      30 0
      3102 군생활 중 가장 아찔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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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1 대회 [최애의 짬밥]오체불만족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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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0 해병대 「최애의 짬밥」 아! 꾸릿씁쓸했던 본토 해병짜장의 추억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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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9 대회 「최애의 짬밥」여름빛깔 양파 캔음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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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8 예비군 민방위 1년차 좆짬찌 교육받으러가는중 [2]
      45 0
      3097 공군 앤써니 피자 먹고싶다!!!! [5]
      64 0
      3096 대회 최애의 짬밥 ) 행군이 끝나면 꼭 나오던 것
      116 2
      3095 육군 진짜 급함 [3]
      116 1
      3094 군인채널 온 김에 뭐 좀 적어볼까 했는데 [9]
      85 0
      3093 대회 [최애의 짬밥] 뉴스까지 나갔던 해외파병부대의 식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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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2 대회글에 비추 없어서 다행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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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1 대회 [최애의짬밥] 컵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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