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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계란후라이에 김치국이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나서 lol을 켰다. 시작부터 나는 탈론을 픽했으나 6/9/9로 참패하고 이어진 게임에서 탈론을 했으나 19/6/9로 졌다. 역시 롤은 팀운 좇망겜이다... 조만간 롤을 끊어야겠다. 그리고 점심은 계란후라이 가 끝이었다. 계란후라이를 먹고 태권도에 다녀와서 제대로된 점심을 먹었다 계란말이였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축!배!를! 들~어!라! 치키니키니가 왔다!!!!!!!!!!!!!!!!!!!!!!! 맛있게 77ㅓ억을 해줬더니 금세 읎어졌다. 치키니는 맜있었다.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