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이야.드라마 육룡이나르샤 OST.여러버전이 있지만 땅새역의 변요한이 부른 버전이 제일 좋음.

 

 가사가 현실적(?) 가슴에 꽂힘.

잿가루 날리는 만원대에~통곡소리 구슬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