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공개 의무화로 주작질 하던 거 하나하나 들통나고 있고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던 (리니지 같은)틀딱 대상 고혈 빨아먹기 게임들도 사장길에 접어들었고


나름 명작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각은 보이는 AAA급 게임 개발 나오고 있고


그저 주가 방어용으로 nft나 메타버스 같은 한 때의 유행 따라 언플이나 하던 (도깨비 같은)게임들은 허상임이 드러나고 등등


뭔가 K게임계의 변혁기가 온 듯


그리고 그 변혁기를 주도하는 것은 소울워커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