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봄


소울워커 막 소매넣기로 유명했을 때 사람들 많길래 어? 나도 해볼까? 하고 들어가서

약간 소매넣기 내심 기대하면서 뭐 별거 안줘도 말로만 듣던거 한번 보고싶다 했는데 

게임을 두 시간 세 시간 이렇게 해도 아무도 안 다가오길래 뭘까.. 뭐지? 하면서 껐던 기억이 있음


생각보다 뉴비인 척 하면서 템 뜯는게 많은건지 글 같은 거 보면 막 소매넣기 당한 후기 엄청 올라오던데

난 그런거 한번도 겪어 본 적이 없음.. 소매넣기 당해본 사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