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금 전체적인 유저들의 기대치가 바닥을 찍고 있어서 이벤트를 개창렬로 내고 굿즈도 응모 뇌절 500번 해도

뭔가 개발진 운영진의 진정성이나 도게자 처럼 느껴지는게 조금이라도 보이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달라지려는게 보이는구나 하고 다들 납득할거 같은데


흥홍삐 본 이후에 용남이 인터뷰는 비카식 통수에 대해선 우리의 소통이 부족했던것 같다 이딴 헛소리나 깔고 있고

4주년 영상 끝에 우리 우커 50년 가자 이러는거 보니깐 장이 뒤틀린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