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떡상 시기때 잠깐 찍먹했다가 이리스 승급전에 접고 이나비때 다시 돌아온 늒네다

히하때 폐사할뻔 했지만 데자이어 각성하고 그 뒤로도 재밌게 즐긴거 같음

근데 가면 갈수록 게임도 점점 할게 없어져서 마을에서 춤이나 추는거밖에 할게 없고

부캐도 만들었지만 결국 점점 더 게임에 흥미를 잃음

또한 게임을 조용하게 만드려는 조용남 운영방식에 실망하기도 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킬셋짜는 공략쟁이들한테 고마웠고

짤 올려준 게이들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