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지만 어제는 2차비번 까먹었는데 초기화 안돼서 하루 날려먹었으니 2일차같은 3일차다 





제일쉬운 던전은 댕댕이 시리즈 인가보다 몹도 댕댕이고 보스도 댕댕이여





요놈은 왠지 정이 안가 스토리 보려면 하루 치이 에프넬 뭐 더라 아무튼 그순서대로 하면 깔끔하다고 해서 내 좆침반 참으면서 하고있다 




저 ppt대가리는 마을에 하나씩은 꼭 돌아다니더라 웃음벨이었는데 이젠 무서워질 지경



흔히 이사오면 떡돌리는거처럼 동네인사한바퀴 하라고 하는 퀘스트 돌아다니면서 이놈 입에 나뭇가지 물고있는데 뭐하는새낀가 의문이 들어서 찍은듯 



이건 목소리는 굵직하니 얼굴하고 목소리가 느낌이 달라서 찍어씀



2번째 보스인가 3번째 보스인가 만나는데 보스가 다 댕댕이라 스샷 순서 꼬여도 잘 모르게따 



아무튼 컷



번쩍거리는 무기도 주웠는데 예전 아저씨들 많이하는 게임 같아서 묘하다 



아마 이놈이 댕댕이중 제일쌘놈이었다 



포효자세도 근본이 있어서 꽤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전투돌입



그런거 없고 컷 나.. 너무 강해진걸지도??



[가짜광기] 



지도에 느낌표가 생기면 숨을 못쉬는 병이있어요..퀘스트 하나깨면 서브퀘 몇개씩 생기는데 빨리 없애고 싶어서 뛰어다님 



제작 튜토리얼같은 퀘스트하면서 본거 요기 이 옷들은 만들면 코스튬마냥 입는거냐 ?



하드모드 짬짜면 댕댕이 잡는게 퀘스트에 또 있어서 잡았다



하드도 투콤을 넘기지 못한다 



지나가다 뒤에 코스튬에 꼴려서 캐시샵 뒤져봤지만 없어서 돈아낌 



귀여워서 찍었던거같다 



두번째 지역 보스 훌라후프로 싸우니까 거리조절이 핵심일것



그런거 없이 컷



그 다음보스 한지역마다 같은컨샙의 보스가 연달아 나오는거 아닐까 의심이 들기시작함 



아직은 원콤으로 끝낼수있다



마지막껀 왜찍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요런글 안써봐서 존나 재미없을거다 아무튼 봐줘서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