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는데 ㄹㅇ 공감 존나대내

너네 비카식 새로나올때 생각해보면 이해 빡옴 시발


그와중에 중갤발작버튼 또누름ㅋㅋ


현행 법에는 캐릭터나 아이템을 유저가 구매했다 하더라도 유저의 소유가 아닌, 게임사의 소유인 것으로 돼 있습니다. 

유저는 캐릭터나 아이템을 빌려서 게임을 즐기는 셈이죠.  하지만 렌탈을 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렌탈을 할 때는 해당 물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그 가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렌탈을 하죠.

 그런데 최초 렌탈했을 때와 렌탈한 후 사용했을 때의 기능이나 가치의 현저한 변경이 일어났다면 마찬가지로 업체에 항의를 해서 렌탈료를 돌려받거나 렌탈을 취소하게 됩니다.  

 소유의 문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에 대해 우리는 비용을 지불했는가? 우리가 지불한 비용에 대해 소비자로서 보호받고 있는가? 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