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겜 날먹이나 쉽게 가는거 좋아하는데 그래도 1인분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잘하는 사람들 파티에 끼면 맨날 내가 짐짝같고 그런 부담감이 적지 않아 있었는데

오늘 딱 목표 DPS 찍으니까 그런게 씻겨나가듯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