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재밌게했었는데

어느순간 안구사랑 마일리라는 캐릭 나올때부터
엄청 노골적으로 보비더니

기존에 있던 캐릭들도 하나하나 보비기 시작하고
멀쩡하던 캐릭은 미친 사이코 레즈비언되고
심지어 플레이어블까지 여자가 되면서



이겜은 보비질 못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 싶었는데
다들 보빔을 좋아라하길래 분위기 적응못하고 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