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솔직히 조금 위선임 

밸런스 떡밥은 항상 진흙탕이 되니깐 그 분쟁에 섞이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거라고 생각함 

니체가 맨날 까는 착한 사람에 부합하는 위선 같은거임 


본인이 딱 이 부류의 인간이라 소모전에 낑기기 싫어서 거의 대부분 상황에 아예 입 닫고 잇슴


아니면 뭐 그냥 정말 생각없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엔 게임을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겜 자체에 관심이 없어야 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