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오늘 소개할 레고는 해리포터 3편(아즈카반의 죄수)에 나오는 

Monster book of Monsters(한국정발판 기준 '괴물들을 위한 괴물책')야

참고로 이건 레고코리아에선 판매를 안하고 미국한정으로 나온 제품이야


참고로 이책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말그대로 각종 괴물들에 대해 적혀있는 괴물책인데

문제는 책자체도 '살아있는' 괴물이여서 그냥 폈다가는 난동을 피우고 주인을 해치려들어


영화에서 묘사된 몬스터북



영화에서는 해리에게 웜루당해버려;;;


제작과정





참고로 이거 영화판 고증이 잘되있어서 손으로 밀면

영화랑 동일하게 아가리를 움직여대


푸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