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박고 컨셉질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몸이불편하다거나 조금 모자란다거나 그런거아님?
근데 손없어서 발로 롤해서 다이아찍는사람도있는데 몸은아닌거같고
말도 좀 어눌하게하는거보면 약간 정신쪽으로 그런거같긴하고
아니면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컨셉인가?
갖다박고 컨셉질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몸이불편하다거나 조금 모자란다거나 그런거아님?
근데 손없어서 발로 롤해서 다이아찍는사람도있는데 몸은아닌거같고
말도 좀 어눌하게하는거보면 약간 정신쪽으로 그런거같긴하고
아니면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컨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