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써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면 좋겠군.

사람말을 해야 알아들을거 아니냐.. 내가 너랑 뭐 어쩌고 어째?

무슨 문제가 있단거지? 어차피 너나 나나 진귀한 경험을 할테니 재밌지 않나?

뭐... 라고? 너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놈 이구나? 공백 안이나 밖이나 맛이간건 똑같네 이거?


자, 어떻게 할거지?


패스.

하루 에스티아를 확보하지 못해도 말이냐?

...

경고하나 하는데, 그 애한테 손하나 대지마.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될진 너가 더 잘알겠지.

좋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평화]. 평화롭게 끝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자 따라오너라 어린 늑대야.




















훌륭하군. 자넨 언젠가 대성할거야. 그 가능성을 높게사서 10바버르를 수여하였다.


10번... 이라니.. 어떻게 되먹은 ㄱ..  흐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