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어차피 누가 온다고 해도 케어를 하나부터 열까지 해줄것도 아닌데

와도 별로 반갑지가 않을거 같더라


그래도 가끔은 같이해볼래? 라고 추천할 정도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