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일기

치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생성해서 시작했따. 옷부터 사는건 국룰이기 때문에 옷과 머리를 사고 시작했따. 

스토리를 미는도중 갑자기 누군가에게 귓속말이 왓따.

뉴비라면 리그에 들어오라는 말이었따. 매일 못할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했찌만 상관없다고 했따.

고마워하며 리그에 가입했떠니 갑자기 만랩으로 추정되는사람 3명이 달려와서 교환을 자꾸 걸었따.

막 재료와 돈을주며 신뢰도작을 알려주었따. 너구리한테 장비강화권이랑 요미한테 항아리를 사는건 미리 공략봐서 안다고했더니 너무조아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