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장료부터 1000만에다 설계도 값도 입장료랑 비비는 수준으로 비쌌는데 제작비 또 뜯어감

완제드랍 같은 건 아예 없었다가 좀 나중 가서나 악세랑 100개 묶음 드랍되게 바뀌고

행력도 초기엔 40씩 쳐먹었는데 완화한 게 30이라 6판 돌고 바로 돗자리행

그래도 허가증팔이 그런 거 없이 무제한 입장돼서 돌고 돗깔고 돌고 돗깔고 무한반복 십가능이엇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