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최종레이드 계정당 보상은 유지해야된다고 생각함 히하때가 제일 적절했다고 봄
캐릭당 입장, 창백 거래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썬무기로 할 무언가를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히무기 같은 경우도 300판 뺑뺑이를 돌게하는거보단 적은 횟수를 나눠서 시행하는, 즉 하루 3판씩 40일 이정도로 잡았어야된다고 생각함 이겜은 컨덴츠 빈약한것도 있지만 그걸 늘리는 방식이 뺑뺑이라 더 쉽게 질리는거임
그리고 보통 행동력 시스템 있는 게임들이 본캐 파밍 완료-부캐 파밍-부캐 파밍-신레 나옴 이 사이클이 끊임없이 돌아가는데, 이 게임은 기어 악세 공유때문에 그게 안되잖음? 그렇다고 기어 악세 공유를 막을수도 없고 ㅇㅇ 하다못해 부캐 히무기 익텐무기 맞춰봐야 바썬 안돌거면 동기부여가 안되는게 현실이잖음
히루나폴같은경우는 기획이 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게, 컨버터가 가장 필요한건 지금 바썬 옵작하는 사람들인데 막상 그런 유저들은 못가고 옵작 끝낸 유저들이 재화 비축하려고 가게 기획된 던젼임
히하때가 적절했던건 히하 2차 까지지 허가증으로 평일 5회 주말에 몰아서 입장 가능했을때
내가볼때 이겜 딱히 적절한 파밍 방식은 없었음
레이드로 시간벌 생각하지말고 걍 머리써서 다른거 내야함
랭킹을 고쳐놓던가 동기부여 가능한 pve 컨텐츠를 다시 만들던가
내가 바썬 캐릭당으로 바꾸고 살리자는 취지는 담레이드 나온시점에서 안그래도 스펙인플레 심한데
게임사가 또 히하 루나장비때 처럼 바썬장비를 뿌릴것도 아니고 유입 사다리 완전히 걷어차이는 시점이라 살려야 한다는 뜻임
스펙인플레+ 파밍 방식 꼬임 + 컨텐츠 결여 3박자 맞물려 있는 지금 시점에서
신레 나오기전 대처할수 있을때 머리 잘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