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퍼센트 버나드 욕하게 됨.


자캐딸이 이 정도까지 오질 줄은 몰랐다.


스토리의 주체고 지랄이고 혐오스런 비호감 덩어리가 낄 데 안 낄 데 구분 못 하고 얼굴 들이밀면서 잘난 척 하니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 커럽도 자기가 뭐라고 읽는 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