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겜 접하기전부터 오랫동안 쓰던 멤브레인 키보드 고장나서 


새로 13마넌짜리 기계식키보드샀는데 리듬겜 몇시간씩하다보니 맛이감


 as보내니까 그동안 쓸키보드없길래 다른키보드 하나 더 삼 이후 반복.


그렇게 반복해 as 보내다보니  예비키보드용으로 한개더삼 여기까지 총 3개



이후 키보드 취향생겨서 타건감 호기심드는 키보드나 생긴게 맘에드는 키보드있으면 지름을 주체할수없음


이러다 지금은 결국 키보드 7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