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초록색 : 장판 최적위치


빨간색 : 비굴하게 끌려오는 위치


하늘색 : 서리 토템 최적위치




장판 깔때 해석 하나 하자면


이건 장판담당이 딜을 하면서 까는 형식으로 어선이랑 10판팟에 추천함

왜냐면 빨리 끝내야 하니까 장판맡은사람도 딜을 해야겠지?

각 원 색갈마다 캐릭터 이름이 적혀있는데 이건 해당 캐릭이 장판위에서 딜을 하며 깔 수 있는 포인트임

최대한 딜로스가 없이 까는것이 전제가 되고 주로 원거리캐릭이 파란색 장판을 까는것이 좋음


파란색과 초록색 장판의 장단점이 있는데


파란색장판 : 동선이 매우 짧아 좌측에서 딜하면서 한번 회피해도 바로 장판안으로 들어가 브로치 딜링 가능. 하지만 삑나서 장판에 누울경우 가끔 못일어나서 뒤질가능성 있음.


초록색장판 : 장판과의 동선이 파란색장판과 달리 좀 있는편이기에 장판으로 이동도중 레이져같은거에 맞으면 넘어짐. 그래도 멀리있으니까 장판에 타죽을일은 거의 없음.


이런거 신경 안쓰면서 장판 대충 깔아도 되긴하는데 그래도 마지노선으로 붉은색 원 부분에 장판이 걸치면 안됨

왜냐면 저기 걸쳐버리면 비굴때 존 나 짜증난다. 가운데로 계속 끌려오는데 회피해도 다시 끌려오니까 장판 피하느라 정신이 없음


요약

글 읽기 귀찮으면 걍 ㅈ대로 깔아. ㅈ같지 않은이상 10판팟이나 어선팟 둘다 잘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