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처럼 그냥 플레이어가 일상 보내다가

새 시즌 시작 = 신규 에피소드, 신규 엔피시 등장하면서

단편식으로 해당 시즌에 기승전결 끝나는 식으로 하는게 

그나마 작가 바껴도 부작용 덜하고

신규 캐릭터 합류도 자연스럽지

아예 해당 시즌 메인 주인공이 신캐고,

기존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그를 도와서 이야기 진행하는식



아 그렇다고 마비 스토리 좋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게임은 1~3시즌 까지만 갓겜 갓스토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