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투자

기존 게임들 활용하거나 기존 게임들로 하여금 사업진행

물론 기존 IP활용하는건 돈 많이 안깨지고 기존 게임에 신경쓰는건 늘 하고있던거니까

대표적으로 양산형 게임, 추억의게임M, 기존 게임 개편(만렉확장 신규 장비등으로 과금 방식 증가)

사업진행은 쉽게 말하면 유저들 돈 끌어모으는 과금방식으로 진행하고 신게임은 그런 구조로 만든다는거지

고효율

피드백 잘안해주고 소통은 불통 그러면서 과금은 꾸준이 하게끔 만들고 사기도 치고

벌어드는돈 다 지들 주머니에 넣고 재투자를 거의 안하는 한탕식 운영

유저수가 줄어들어도 게임은 안망하니까

나중에 유저수 어느정도 오르면 또 그럼

이게 코리아게임 운영방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