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꿈속에서 댕라가 되버린거 같습니다....시벌 난 댕라가 귀여워서 좋은거지 되고싶은건 아닌데 왜 이런꿈을....그렇게 댕라가 된채로 여기저기 누비다가 마지막에 토머스 기차마냥 얼굴이 스핑크스처럼 생긴요상한 기차에 매달리다가 떨어지고 치여서 날아갔다가 다시 매달릴려고 하다가 실패....그뒤로 깨어남 이게 뭔 개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