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 부터 키워서 3년된 반려동물 ㅈ냥이녀석이
내가 자고 있는 사이 전기장판 + 침대커버 + 덮고자는 이불에 맛동산 테러해놔서
아직도 깨어있는 중
몸살기운때문에 병원갔다와서 약먹고 좀 눕고 싶은데 덮을게 없어서 패딩입고 깨어있는중
그래서 오늘 인겜에서 치이 공제했음
물론 내가 몸살기운때문에 화장실 2개다 못치워줘서 테러당한거니 할말은 없는데 기분은 엿같음
졸린데 자고 싶다 젠장..
자게해줘...
4개월차 부터 키워서 3년된 반려동물 ㅈ냥이녀석이
내가 자고 있는 사이 전기장판 + 침대커버 + 덮고자는 이불에 맛동산 테러해놔서
아직도 깨어있는 중
몸살기운때문에 병원갔다와서 약먹고 좀 눕고 싶은데 덮을게 없어서 패딩입고 깨어있는중
그래서 오늘 인겜에서 치이 공제했음
물론 내가 몸살기운때문에 화장실 2개다 못치워줘서 테러당한거니 할말은 없는데 기분은 엿같음
졸린데 자고 싶다 젠장..
자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