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리링 찌찌 얼마나 컸나 볼까 하면서

백허그로 맘마통 쥐어잡는 이리링과

누구맘대로 마리링이라고 부르냐고 화내다가도

야한 손놀림에 쮸삤쮸삤하는 에프넬 보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