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바렐은 서부 제일 거점인 그레이스시티에서 매일 활동하고 있고, 베네리스가 전투용 소울워커는 아니더라도 일단 최고 전력인 소울워커니까 파견했고, 아인 초기설정은 알 수 없으나 확실하게 나온 설정이 사령관급인 이상 위험한 청염의 광대 토벌에 붙여줘도 이상할 건 없다고 봄. 베네리스도 파견이고 아인도 파견이고
그래서 소울워커 전력이 부족한 별숲이 가진 영역이 서부랑 동부밖에 없잖음 그래도 헤비기어즈랑 포스 스트라이크 ESP부대 등등 보면 축소된 영역 내에서 거점 방어 정도는 가능해 보임 최전선이라는 로코타운 캔더스시티도 한번도 뚫렸다는 언급도 없고 힘들어도 그때도 방어는 가능했다는 거지... 조금 더 깊이 따져가보면 얼마전 7소울워커일때가 과거 전력보다 훨씬 강한데도 캔더스 퇴각하고 그스 버리자고 할정도인거 보면, 과거의 전투는 지금보단 덜 치열했고 충분히 비소울워커로도 방어 가능할 정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아무튼 겜 준비 오래하면서 스작 많이 갈린것도 팩트고 스타트지점인 로코타운에서 소울워커 2명이라고 말한것도 팩트니 어떤 식으로든 설정이 바꼈다고 보는게 가장 타당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