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라도 아니고 스댕라도 아니고 멍멍라도 아닌 댕라....

입에 존나 착착 감기는 이것은 노벨문학상급의 작명이며 이 이름을 만든 사람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속에 빠져있다.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현대 사가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