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패치 이후 사용하는 아카식 레코드들 정리 및 설명입니다.




0. 설명같은거 다 필요없고 그래서 뭐가좋음?




밑에 하나하나 설명하긴 할건데 그런거 읽을생각 없고 그래서 뭐가좋음? 하는놈들 보라고 대충만듦


가로 순서는 의미없고 액카식, 유틸카식은 배제했습니다.


본인 캐릭터가 무엇인지, 본인의 스펙이 어떠한지에 따라 조금씩 변동은 있지만 바이올런트 선 기준 티어는 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것들 이외에 레이드에서 쓰이는 아카식이 궁금하다면 아래에 4번 유틸리티 아카식쪽으로 가서 확인하세요.






추가적으로 최근 4성 선택권을 뿌려서 선택권에 대한 가이드


5성 선택권의 경우에는 본인의 캐릭터, 현재 스펙상황, 아카식 보유 상황, 목표로 하는 방향성에 따라서 어떤 아카식을 우선적으로 선택할지가 갈리기 때문에 어느것을 받아라 라고 이런 글에서 지정해주기는 조금 힘들고


자신의 캐릭터 및 스펙, 보유아카식, 단순히 딜만을 최대한 높히고싶은지, 스킬운영을 좀 더 매끄럽게 하고싶은지 등을 모두 포함해서 질문글을 써주면 좋은 답변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4성 선택권입니다.


노말카식 2장을 히든카식으로 합성할 수 있다는 사실부터 알아야하고


이오부터 두장을 받아서 히든 이오를 만드는게 최우선입니다.


이후에 면접스펙상 최종컨텐츠를 가기에 문제가 없다면 어윈두장을 받아서 히든어윈까지 만들도록 하고


히든어윈이 있거나 면접스펙이 부족하다면 4성 베시아루아부터 받아서 면접스펙을 조금이라도 높히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오 어윈 아루아가 다 있다면 하루나 오르카 베네리스를 받으면 되는데


하루의 경우에는 추후에 스펙이 많이 올라도 육성 및 일반메이즈용으로도 꾸준히 사용되기 때문에 하루를 받아서 각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오르카 베네리스는 꽤 구립니다.



3성 선택권은 딱히 받을만한게 없습니다. 굳이 고르자면 레오나로 육성구간에서 조금이라도 크리티컬을 띄우던가 포스스트라이크로 치확 조금 먹으면 됩니다. 각인은 하지마세요




2성 선택권입니다.


블랙 건틀릿 히든까지 두장이 최우선입니다.


블랙 건틀릿 히든이 있다면 SG가 부족하다면 플레임템페스트, 스태미너가 부족하다면 매기도메이커를 받아서 잠시 사용하면 됩니다.


2성은 블랙건틀릿 이외에는 각인재료가 넘쳐서 감당못할정도가 아니라면 각인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재료 아까움






이후 자세한 설명입니다.


SV아카식, 5성 적폐, 채용가능한 4성 및 2성 딜카식, 유틸리티 패시브 아카식, 액티브 아카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1.SV 패시브 아카식 레코드



1) 클로이 : SV와 공격력을 같이 올려주는 현 시점 SV아카식중 가장 좋은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2) 로스카 : SV와 SG를 회복시켜주는, 딜이 아닌 유틸리티에 장점을 둔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3) 이오 : SV만을 회복시켜주는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SG관리에 불편함이 없거나 딜 고점을 보고싶은경우, 클리어타임 단축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클로이를 채용

일반 공팟에서 SG관리면에서 조금 더 편하게 스킬을 쿨리며 플레이하고싶다면 로스카를 채용하면 됩니다.


데자이어 각성이 활용되는 레이드에서는 SV 아카식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클로이건 로스카건 이오건 사용하는것만으로도 차이가 크고 히든과 노말의 차이도 큽니다.


다만 SV옵션이 메인인 만큼 SV 회복 수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노말 클로이와 히든 이오 중에 선택이 고민된다면 웬만하면 히든 이오가 더 유리합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가면

극한까지 숙련된 유저의 경우에는 노말 SV 아카식으로도 데자이어각성 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첫 데자이어 각성 타이밍이 차이가 많이 나서 웬만하면 히든 이오가 더 유리하고


전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첫 데자이어 각성 타이밍 차이에 의한 딜차이가 클로이의 공격력 상승버프로 인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캐릭터 운영이 미숙한 유저의 경우에는 노말 클로이로는 데자이어 각성 유지가 되지 않으므로 히든 이오를 채용하는것이 좀 더 안정적입니다.



성능을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노말 SV 아카식으로 데자이어 각성 유지가 가능한 유저라면

히든클로이 > 노말클로이 ≥ 히든로스카 ≥ 히든이오 > 노말로스카 > 노말이오 의 순서가 되고


노말 SV 아카식으로 데자이어 각성 유지가 불가능한 대부분의 유저라면

히든클로이 >  히든로스카    히든이오 > 노말클로이   노말로스카 > 노말이오 의 순서가 됩니다.





2. 딜 패시브 아카식 레코드 (5성)



a) 테네브리스 : 최대 포텐셜 자체는 정크퀸보다 떨어지지만 스텍이 없는 상시 발동형 패시브 아카식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카식 착용으로 인한 스텟상승이 정보보기에 반영되어 공팟 면접이 힘든 뉴비의 경우에는 면접에 조금 더 유리하게 됩니다.


b) 베네리스 : 공속이라는 스텟의 특성상 영향을 많이받는 캐릭터와 적게받는 캐릭터 간의 효율 차이가 큽니다.

캐릭터에 따라 공속을 극한까지 끌어올려도 효율이 좋은 캐릭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캐릭터 및 파티의 조합에 따라 착용여부를 선택하면 됩니다.


c) 아루아 : 방관 5%라는 스텟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효율 덕분에 현재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아카식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엑스터시를 채용해서 방관을 너무 간단하게 100%를 찍을 수 있는 곳에서는 상대적으로 조금 효율은 떨어집니다.

효율이 떨어지는거지 아카식자체가 똥쓰레기급으로 구려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개사기 아카식입니다.


d) 정크퀸 : 스텍형 아카식 레코드의 특성상 표기된 수치만큼의 말도안되는 스텟을 상시로 유지하는건 아닙니다.

소울워커의 스텍 특성상 최대스텍에 도달하면 추가갱신이 되지 않고 그대로 지속시간이 끝나면 0스텍부터 다시 쌓아야하는 안타까운 옵션이지만

옵션의 형식이 안타까운거지 성능이 안타깝지는 않습니다. 수치가 워낙 괴랄해서 저런 스텍형 옵션임을 감안해도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옵션이 테네브리스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어 테네와 많이 비교되는데 타수 자체가 부족하거나 타수가 스킬 한두개에 과도하게 밀집된 캐릭터에게는 퀸이 조금 불리합니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퀸이 더 좋긴 합니다.


▲정크퀸 스텍이 쌓이는 움짤, 카드모양 4스텍짜리가 정크퀸스텍 (트룸 금구슬 개다래이므로 상당히 비현실적인 타수로 치고있음)




e) 켄트 : 아루아와 동일하게 방관5%를 갖고 있는 최고티어 아카식입니다. 바이올런트 선 이후 공격력과 치명타피해가 과하게 올라가서 효율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치명타피해를 갖고있지만 수치가 5000이라는 말도안되는 옵션이라 아루아와 동급 성능을 내는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흔히 적폐 아카식이라고 부르는 아카식 레코드들입니다.


SV 아카식을 채용하고 남는 4자리에 위의 5개의 아카식 및 아래에 후술할 어윈 중에 4개를 채용하는 형태가 현재 바이올런트 선의 최종 아카식 레코드 세팅입니다.


위의 자세한 아카식별 설명들에 적혀있는 것처럼 캐릭터에 따라 채용하는 아카식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아루아와 켄트만큼은 바이올런트 선에서는 고정적으로 채용됩니다.



3. 딜 패시브 아카식 (2성 및 4성)



a) 어윈 : 현재 특정 캐릭터가 바이올런트 선에서 스펙을 극한까지 끌어올렸을 경우에 5성 적폐라인의 아카식중 일부와 동급 혹은 이상의 성능을 내는 탈 4성급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다만 높아질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방관옵션을 가진 어윈과 높아질수록 효율이 낮아지는 공격력 및 치명타피해와 보스추가피해, 그리고 극한까지 갔을경우에는 조금 애매해지는 공격속도 스텟 등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상황이므로 엔드급 스펙까지 올라간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5성 적폐 아카식들이 좀 더 낫습니다.

어윈의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정크퀸과 같은 스텍형 아카식 레코드이지만 정크퀸과 달리 내부 쿨타임이 없어 스텍이 0으로 떨어져도 한번에 다단히트를 몰아서 때려주면 바로 2스텍까지 쌓여 스텍형의 단점이 많이 가려지는 아카식입니다.


▲히어윈 스텍이 쌓이는 움짤, 카드모양 2스텍짜리가 어윈스텍, 타수가 높다면 아주 빠르게 2스텍을 다시 쌓을 수 있다. (트룸 금구슬 개다래이므로 상당히 비현실적인 타수이긴 함)



b) 오르카 베네리스 : 상시로 공속 8%라는 애매한 옵션입니다. 블랙 건틀릿이 스텍당 5%에 최대 3스텍이라 2스텍 이상까지만 가도 짭베네보다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c) 베시 아루아 : 5성 적폐라인이 부족한 뉴비들은 사용하기 아주 좋은 아카식입니다. 딜상승량도 좋고 면접스펙도 많이 올려주지만 5성 아루아와 중복착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d) 하루 : 상시 이속 14%라는 개꿀잼옵션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스펙까지 도달한 유저들도 부캐육성 및 일반메이즈에서는 사용하는 범용성 좋은 아카식입니다. 여유가 될 때 2각인까지 해주면 좋습니다.


e) 블랙 건틀릿 : 위에서 설명한 정크퀸과 같은 스텍형 아카식이라는 단점을 갖고있지만 그래도 공속관련 아카식중에서는 5성 베네를 제외하면 가장 좋습니다. 2성답지않은 고성능이고 2성이라 각인부담도 적은 좋은 아카식입니다.



적폐 아카식이 하나도 없다는 가정하에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아카식 세팅은 이오 어윈 짭루아 블건 하루 입니다.

적폐라인 혹은 포이즌이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하루가 빠지게 되고 이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짭루아or블건을 빼고 적폐로 바꾸는 방식으로 아카식을 통한 스펙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4. 유틸리티 중심 아카식 레코드


a) 포이즌 : 레이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적중도와 치명타 확률을 엄청나게 펌핑시켜주는 깔창용 아카식입니다. 장비, 브로치 및 칭호만으로는 적중도와 치명타확률이 부족할때 잠깐 채용했다가 스펙이 올라가서 여유로워지면 딜 패카식으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b) 레르펜느 및 매기도메이커 : 비슷한 옵션을 가진 스태미너 아카식입니다. 레이드 입문 초기에 패턴을 잘 몰라서 회피를 많이써서 스태미너가 부족한 사람들이 잠깐 거쳐가기 좋은 아카식이지만 각인하기에는 재료가 좀 아까운 느낌이 큽니다.


c) 스텔라 및 플레임 템페스트 : SG를 회복시켜주는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레이드에 막 입문한 뉴비들이 SG 관리를 잘 못해서 계속 SG가 비게 된다면 빈칸에 채용할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빈칸이 없다면 억지로 끼지는 말고 미스트로 어떻게든 버티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스태카식과 마찬가지로 각인하기에는 재료가 좀 아깝습니다.


유틸카식의 경우에는 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스텟이 적거나 없기 때문에 레이드 입문 초반 뉴비들이 잠깐 사용하는 용도에 적합합니다.


아카식이 딜에 관여하는부분이 큰 게임이다 보니 어느정도 캐릭터 운영이 익숙해진다면 유틸카식은 최대한 빨리 뺄 수 있도록 합시다.


포이즌은 여유가 좀 있다면 각인까지도 생각해볼만 한데 나머지는 각인하기에는 재료가 많이 아깝습니다.




6. 액티브 아카식 - 레이드 사용불가




a) 유혹의 조각 : 장판형 무적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주로 스카이클락 팰리스 하드(이하 스하) 에서 사용되고, 각인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각인을 하게 되면 장판에서 타격이 들어가게 되고, 이 장판이 빅퍼펫의 구슬과 겹치게 된다면 타격을 계속 해주면 터지지 않는 구슬의 특성때문에 구슬이 터지지 않고 넓은 범위에 깔린 장판에 의해 터뜨리지 않으려는 구슬까지 때려 터지는 불상사들이 발생하기 때문인데, 사실 요즘 스하의 진행에서는 큰 상관은 없습니다.

스하 이외에도 종종 사용되기도 하는 유용한 무적셔틀입니다.


     ▲고의로 빅퍼펫의 금구슬을 계속 타격해 터지지않도록해서 조금 더 길게 끌고가는 테크닉? 움짤


b) 빅 퍼펫 : 위의 움짤에서 나오는 구슬들을 떨어뜨리는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금구슬이 터질 때 주변에 있으면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일정시간 사라지는 버프를 받게 되는 액티브 아카식중에서는 가장 말도안되는 미친성능을 보유한 아카식 레코드입니다. 노말 2각, 히든 1각부터 금구슬이 나오고 히든 2각이 아니라면 별로 기대할만한 성능은 내지 못합니다.

랭킹 메이즈에서 주로 사용되고 랭킹 이외에 일반메이즈에서도 꽤 유용합니다.


c) 미리엄 : 2각인을 하게 되면 생기는 SV 회복 옵션때문에 스하에서 사용하는 아카식입니다. 하나로는 SV가 풀로 차지 않기 때문에 두개를 쓰는게 일반적이며, 프레임단위까지 똑같은 타이밍에 같은 미리엄이 겹치게 사용되면 회복버프가 한번만 들어오는 버그때문에 노말과 히든을 같이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노말미리엄, 히든미리엄 둘 다 쓰입니다.


d) 아포칼립스, 얼티메이텀 : 주로 데이드림 시리즈의 몹이 젠되자마자 죽이는 젠컷에 사용됩니다. 높은 딜과 넓은 범위를 갖고 있어 디플루스 호라이즌 이후의 몹들 체력이 높은 일반 메이즈에서도 잘 사용됩니다.


e) 리타 : 리타는 노말 리타의 경우에는 2각인을 하여 넓은 범위에 짧은시간 딜을 하는 용도, 히든 리타의 경우에는 일부러 각인을 하지 않아 범위를 좁게만들어 집탄율을 높혀 좁은 범위에 짧은시간 딜을 하는 용도로, 서로 다른용도로 이용됩니다. 일리타는 일반메이즈와 프라이멀 히어로 본체딜에 사용되고, 히리타는 데이드림시리즈 젠컷과 프라이멀 히어로 핵딜에 사용됩니다. 히든 리타 2각인은 범위가 과도하게 넓어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f) 랄프 : 어비스 라운지 랭킹을 하는 똥고인물들이 종종 접시에 물떠다놓고 사용하는 액티브 아카식입니다. 이새끼 딜이 존나 오락가락해서 진짜 기도하면서 써야합니다. 걍쓰지마셈시발


g)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정크나이트 : 초반 육성구간에서 매우 넓은 범위로 몹을 쓸어담아주는 유용한 액티브 아카식입니다. 하지만 2각인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정도로 약하고 범위도 좁으며 디플루스 호라이즌의 홀리그라운드 이후 구간부터는 써도 몹이 잘 안죽어서 아포얼티에 밀립니다.




7. 마지막 보너스 아카식



a) 아스팔트 골렘 : 60레벨부터 하게되는 어비스 라운지 일일퀘스트에서 장비를 다 벗고 시간 카운트가 2분 50초가 될 때 구석에다 사용하고 반대편 구석으로 가서 3분동안 양치하고 오면 어비스 일퀘가 끝나있습니다.


b) 페리 : 아이템을 먹으면 이속이 올라가는 아카식입니다. 똥고인물들이 부캐 점유율작을 미친듯이 찍어낼때 사용합니다.


c) 상훈 : 스하에 진심인 사람들이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려고 사용하는 드랍제니 상승 아카식입니다. 대부분 하루에 50판이상씩은 도는 미친놈들입니다.


d) 라우퍼 : 일반 메이즈에는 소울정크 세력이 가장 많은데, 소울정크 세력에게 15%의 추가피해를 주는 신통방통한 아카식입니다.

신규 메이즈가 나오면 올라오는 대표 질문중 하나가 라우퍼 적용됨? 입니다.


위의 아카식들은 재료들이 썩고있는 똥고인물들이나 만드는 아카식입니다. 뉴비들은 일단 핵심 아카식들부터 각인하고 나중에 만들어도 늦지않습니다. 굳이 만들지 않아도 게임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8. 아카식 덱 짜는법


글 안읽을 요약충을 위한 짧은 덱구성


5성 적폐가 없다면

이오 어윈 짭루아 블건 하루


적폐가 있다면 빠지는 순서

하루 -> 블건or짭루아 (공속 답답해서 못견디면 블건 쓰고 면접스펙 빡빡하면 아루아 쓰기 뭐가 더 쌜지는 나도 모름)

만약 베네가 들어간다면 블건빼고 베네넣기

클로이나 로스카가 들어간다면 이오빼고 넣기


풀적폐 세팅은 캐릭마다, 스펙마다 다르니 따로 질문하기




9. 끝


내용들이 좀 과하게 디테일해진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뉴비들은 봐도 바로 기억하지는 못할 내용들이니 아카식 생각날때 한번씩 보거나 아카식 종류들만 기억해두고 세팅을 바꿀 때 한번씩 다시 보고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