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사막같은곳 걷다가 무슨 교도소같은데 덩그라니 하나있는데 거기서 잠깨고 다음날 교도고에서 꿈이 이어졋삼 문이 있어서 열고 들어같더니 쇠창살같은곳이 보이길래 같더니 갑자기 그안에서 쿵 거리더니 눈씨뻘게 뜬 장발 여자가 눈앞에 나타나자마자 놀라서 깻는데 그날 길가다 개똥밟고 지갑도 잃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