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한달 조금 넘은 뉴비임 참고

바썬 1페를 갈려면 보통 히하풀 루익무로 1페 저스펙을 매달리거나
루익셋에 루익무 하고 1페 만들어서 300판 채워서 히무기 따고 그사이에 악세 기어 작하면서 3페컷 만드는거라고 배움
실제로도 그렇게 했고 3페 파밍되서 히어로 파밍넘어가는데 시기가 담레이드 시기니 넘기고 앞 서술한것처럼
패턴이 저런데 여기서 스펙 저점을 올린답시고 바익무를 준다는 생각을 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데
담레이드를 가고싶은 뉴비가 생각하는건 바익기어를 맞추고 무기는 히무기로 올리자는 생각을 주로 할거임
이건 리그토공들이나 고인물들이 실제로 하는방법이기도 하고 그냥 그게 제일 효율이 좋으니깐
그사이에 바익무 맞춰서 강파방 두번날릴바에는 히무기 한번에 날리는게 강파방 아끼고 에텔아끼고 돈도 아끼니깐 좋다고 생각

근데 문제는 쓰라고 바익무를 줘도 막상 낄수도 없고 어중간하게 강화해봐야 루익무보다 약하니깐
9강을 하려고 하는데 강파방이 어마무시하게 듬 안그래도 기어 4개 강화하는데 허리가 휘는데
파방수급도 점유작으로 메꾼다 쳐도 보통 기어부터 맞추려고 하지 무기강화에 먼저 안쓸거란말임
그래서 결국은 갈갈이 한다음에 익텐기어에 조금 더 보태자고 생각이 들게되는거고 다른 방법은 그냥 히무기 포기하고
바익풀셋으로 담레가는것도 방법이 있기는함 차라리 옵작만 안되고 강화라도 해서 주는거면 잘 받고 잘 쓸텐데
강화 이벤도 안열고 강파방도 엄청 모자른 이타이밍에는 주는 의도를 잘 모르겠음 조금 어이없단 생각이 듬.

요약
1. 뉴비들 바익기어 맞추는데 강파방 모잘라서 허덕이는데 바익무기를 줘서 솔직히 현타옴
2. 루익무 + 바익기어 -> 히무기 - > 3페진입 이게 순서인데 바익무기 노강줘봐야 강화두번안하고 그냥 히무기 강화할거같음
결국 재료
3. 남은건 갈갈해서 바익기어에 보태기 아님 바익 무기 그냥 강화해서 바익풀로 담레비비기인데 히무기 얼마 안남은뉴비들도
있을테니 히무기 따고 강화하면 바익무기는 결국 재료 (히무기 얼마 안남은 시점이면 대부분 맞추니깐 남은부위나 만들라는건지..)
4. 강화이벤좀 열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