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신레 하나때문에 지금까지 다 앵겨왔겠거니 하면서 조용남 지랄하는거 다 그럴수 있다 생각해왔는데


오늘 15판 돌면서 느낀거는 그 눈에 띄는거 제대로 못 찾고 못 인지하고 방치한 거에 대한 실망감밖에 안들었음


며칠전부터 PV 무적 가지고서 억까 아니냐 생각하고 글 쓰고 애들끼리 약간 댓글로 시비도 붙고 그래왔는데


오늘 15판 비벼보면서 느낀건 너희가 선구자였고 내가 존나 틀린거였음






굿즈 이중구조부터 시작해서 뭔가 말하고 싶은건 존나 많은데 이게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다


남들 말하던 성명문 타이밍도 이제 진짜 목전 아닌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