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지역명 막 줄여서 부르고 말투도 묘하게 바뀌고 그래서 이거 작가 바꼈구나 했는데

전체적인 줄거리만 놓고 보면 괜찮은데 세부적인 묘사나 연출에서 아쉬운게 좀 느껴졌었음


브세 스토리도 딱 그 아쉬운거의 연장선인데 

문제는 시발 이게 연출만 봐도 소름돋고 몰입돼야할 시즌 마지막 레이드란거임


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