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때 스타트대시 받으면서 혹시 1성에 뭐먹어야하나 궁금해서 물어봤었던 때

지금생각하면 데엑마정나말고 딴거 ㅈ대로받아도됐었을듯



저글쓰고 어케했더라 저게 캔더스였나

돗자리 비타민의 존재를 모르던 시절


갤길같은거 있냐 물어봤더니 바로 영업옴

범인찾았다 십색기 


찍먹 후기도 써보고


그스 입챈

저때는 그스1채에서 돗찾을수있다는 사실이 그냥 ㅈㄴ좋았음



겜시작하고 처음으로 챈 불타는걸 봤을때

저땐 늒네라 걍 존나 무서웠음ㅋㅋ

근데 지금도 툭하면 불타는거보니

저때 알고 겜 쌌어야했다...


돗앉기가 무서웠고 깔아달라고 하기 미안했던 그 시절



데자각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저때 부활장치 오지게썼었음

심지어 브로치조차 없었을거임 저때

다시생각해봐도 댕감님 씨발 존나빡침


토공들은 어선을 가는걸 몰랐던 나

구라고 저때 리그가 거의 반쯤 망해있어서

루나가는사람이 업섯슴...맨날 공팟만 갔었슴....



진짜 개추억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