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 때 벽뚫려서 의문사 당하니까 벽 달려서 뚫리나 안 뚫리나 확인


종복 안 보여서 무작정 핵 입구 쪽으로 달리거나 좌표 외워서 피하기


그땐 진짜 ㅈ 같았을 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다.


근데 난 그 때 왜 못 접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