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108sac/7ea1d07c3734a6e4332c0f9752b7dbbad03d13b3e5100690fcc71e25fbae84d9.png?expires=1719795600&key=SPvQ6-gn4tVU-o7RJFA1Jg)
천벌 때 벽뚫려서 의문사 당하니까 벽 달려서 뚫리나 안 뚫리나 확인
종복 안 보여서 무작정 핵 입구 쪽으로 달리거나 좌표 외워서 피하기
그땐 진짜 ㅈ 같았을 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다.
근데 난 그 때 왜 못 접은 거지?
천벌 때 벽뚫려서 의문사 당하니까 벽 달려서 뚫리나 안 뚫리나 확인
종복 안 보여서 무작정 핵 입구 쪽으로 달리거나 좌표 외워서 피하기
그땐 진짜 ㅈ 같았을 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다.
근데 난 그 때 왜 못 접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