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파하던 시절 12분핵 들고 레쉬폰 쩔 하면서 용돈벌이 쏠쏠하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믿약 튀어나와서 내 돈 내 시간 내 노력 물거품으로 만든 그 때의 분노를 다시 느끼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