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장이랑 완장 몇명이서 갤뉴비들 케어해주고 어느정도 스펙되면 졸업겸 리그탈퇴시키는 리그였었는데

어느순간 빌런이라 불리던 몇몇 유저들 가입하니깐 갤유동들 타겟되어서 하루죙일 물어뜯기고 결국

쫄딱 망했던거 생각남 자기들 끼리 조용히 지냈는데도,, 그렇게 리그 망하고

다시 사람 모여서 괜찮은 리그 되었나 싶었는데 저렇게 된거 보면 참 안타깝네 

뉴비때 예전 그루톤 머장한테 도움받은게 있어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