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쯤 복귀했고 레벨은 68? 정도. 루나 3옵작 풀셋이었음


한 1주일 정도는 바쁘기도 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하루 생일??? 9월 10일인가? 경벞이 들어와서 레벨 72 찍고 바썬 돌기시작함.


솔직히 스펙 안되는거 아는데 1페 파티가 워낙 없어서 리그 버스도 타고 공방에서 1,2,3페 안가리고 다 찌르고 양해 구해가면서 졸라게 돌았음

버스 태워준 사람들한텐 감사함


스치면 뒤지니까 어떻게든 살아서 딜 하려고 하다보니 어찌어찌 되더라. 3일째쯤에선 한번도 안죽기도 했고.


여튼 존나게 돌았음. 젯타민 빨고 허가증 수십개 씹어가면서 9월 14일까지 존나게 바썬 버스타고


9월 15일 바썬템 강화 완화 된 날 전부 9강 3옵작 다 했다.


그리고 15~17일은 경벞 없어서 바썬 돌고 부캐들 티끌 캐고 하다가 18일 경벞 들어와서 76찍고 바로 브세 돌기 시작함.


한 10판? 정도는 리그원들이 2페까지 버스 태워줬다. 장판 밣는게 안익숙해서 죽여서 미안해 

나머지는 공방 1페팟 돌앗음


18일 10판, 19일 10판 돌았고 월요일인 오늘 20판 돌았다.


어찌어찌 되서 오늘 브세무 만들 재료가 모여서 만들고 계승용 바썬무 만든 뒤 9강해서 계승 시킨 뒤 

브세무 9강 한게 현재 시점.


여기 까진 좋은데 시발 브세 1주일 20판 제한이 걸려서 아 1주일동안 조금도 진행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미친듯이 현탐 오더라.


솔직히 근 10일간 존나 열심히 했고 부캐들 6개 동원해서 티끌 캐고 했는데


갑자기 횟수 제한 때문에 그것도 월요일부터 파밍이 막히니까 뭐라 말할수없는 허탈감이 느껴짐...


내가 이럴려고 빡겜했나,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여기서 막혀야되나 하고.




여튼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쉬고 내일 다시 생각해봐야겠음.


브세 노말 허가증 왜 안파냐고 개새끼들아

루나폴이랑 바썬은 멀쩡히 있더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