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추적추적내리는날... 기분까지 우울하죠 ㅠㅠ


 하지만 비가 오는 날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꽃을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힘든시기.... 우한폐렴 등 여러 사태들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우리들...


어쩌면 우리의 꽃말은... 용기, 희망, 사랑 아닐까요...?


우리 영혼채널 유저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