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딜량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지만 즐겜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리그원의 말을 듣고는 생각을 바꿔봤어요

나는 오늘도 잘 참았다고 스스로 뿌듯해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