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빡치는걸 보고 그냥 날 비웃으려고 한거잖아 당신도 홍규랑 똑같아!
브세는 돌아 보긴 했어요? 미터기 키고 다들 서로 딜량을 까기에 바쁘지요 도대체 즐겁게 레이드를 도는 사람이 없다고요!
아무도 똥손 유저들을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말 안 듣고 있잖아 우리 말엔 관심도 없잖아 매주 똑같은 말만 반복해 반영하고자 합니다 예정입니다
내 머릿속엔 부정적인 생각밖에 없어 근데 어차피 듣지 않잖아?
내가 미친걸까요 게임이 미친걸까요?
난 내 게임이 비극인줄 알았거든 그런데 알고보니 X같은 코미디일뿐이였어
만약 내가 건의 했으면 그냥 무시하고 씹었을 거잖아! 난 매일 당신들 Q&A를 보면서 후기를 쓰지만 당신네들은 알아주지도 않는다고
농담 하나 들려줄까요? 용레이?
당신 말이야 게임을 쳐 말아먹고 유저들을 데자각 키게 하는 PD를 뭐라하는지 알아?
내가 알려줄게 뒈져도 싼놈이라고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