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 왤케 안하는데 시발



이리스는 스킬을 아예 새롭게


바꿨으니까 그럴수있지



근데 다른 캐릭터들은


밸패해도 수치놀음이 대부분일텐데


그거라도 해주면 몰라 


그 수치놀음이 어려움?




밸패 안하는 동안 


뭐 일을 열심히라도 함?




10월에 내놓은거라곤


피통만 존나 늘려놓은


좇노잼 CC떡칠 히로코랑


재탕 이벤트던전밖에 없으면서 


뭐가 그리 바빠서 밸패도 안함?



킹력부족에 러쉬 만드느라


밸패할 킹력도 없는거임?




내가 이새끼들 그동안 뭐했지 싶어서


개노 다시 보고왔는데


7-8월에 좇같은 브세 레이드


낸거말곤 7~10월 개노에 써있는거


절반코스튬 출시 예정이랑


재탕 이벤트랑 재탕 메이즈밖에 없어



이거 내는것도


힘들어서 밸패를 할수가없는거임??



코스튬 만드는것도 일이긴한데


이번 년도에 나온 코스튬 퀄이 


좋은것도 아니잖아


에프넬은 심심하면


모자 관통하고



제스처도 없고


염색 있는것도 그리 많지않은데




1년만에 나온 브세레이드는


바썬보다 좇같고 재미없는데



단순히 좇같고 재미없게 만든게 아니라


근딜 원딜 차이 존나 꼽게 만들어놔서



안 그래도 좇같은 게임


성능차이, 편의성차이 


존나 나게 만들었잖아



브세땜에 치,릴,엪 유저들


애정으로도 커버못하고


나비로 레이드 돌러가는거 


많이 봤다 시발



밸런스 꼬라지가 이 지랄인데




밸패는 시발 캔더스시티


탕수육 호위하는것보다


더 느려터졌고




브세가 좇같아서 


다른 컨텐츠 찾아보자니


내는거라곤 좇도없고


작년에 한 럼블, 대깨문 재탕한거랑 


좇노잼 히로코 말곤 없잖아 시발



이벤트도 가위바위보, 주사위


재탕질임




다음달엔 뭐라도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겜하던 얘들도


몇달동안


좇같은 레이드


좇박은 스토리


좇같은 뇌절


좇같은 재탕


좇같은 밸런스



좇같음만 느끼니까


다들 꼬접해버리고


남아있는 유저들도


파티 구하는데만 존나 오래걸리는


병신같은 상황이 됐잖아



진짜 11월 개노엔


뭐라도 해라 시발



차라리 10월에 치,엪,나 전통대로


신캐 실루엣이라도 보여줬으면 


회로라도 돌리겠는데 



좇도 없는 그 10월 개노 


뭔 자신감으로 그대로 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