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알았노


맞다.




농담이고


엄연히 소울워커에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유저이면서 동시에 소비자임


올해 초 트럭시위가 시작되면서 나온 말이 있음


'어느 업계가 고객을 이런식으로 대하나?'


딱 라이언 조용남 니네가 우리한테 하는 행동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성명문 2번 박았지요? 박았습니다 박았지만은


그때마다 뭐라했습니까? 더 노력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로드맵도 싹 공개했는데


왜 지켜지는게 없노?


이기이기 직무유기 아닙니까?


그래놓고 나 PD요 나 조용남이요 꺼드럭거렸단 말입니까?



구석탱이에 씨팔꺼 개발중이슈로 변경될 수 있다


이해한다. 근데 그럼 사족을 붙여가지고 아 이렇게되가지고~ 이게 지금 미뤄진 상태구요~ 언제까지는 뭘 할수있도록~


이걸 씨발 왜 말을 안해주노?


대체 언제까지 기약없는 기다림을 해야하노?


뭘믿고?



이때까지 많은 소붕이들이


다음 qna가 진짜 마지막이다, 다음 개노가 진짜 마지막이다 말들 했지만은


반농담 반진담이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가 지금 소워 상태를 볼때 웃음기 쫙 빼고


진짜로 내일이 마지막이다 용남아


진짜 마지막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