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한데 대강


1. 일단 원래 있던 리그에서 탈출을 해서 > 내 리그로 옮

이 경우엔 어느정도 끈덕지게 있는 편임


2.원래 몸 담군 리그가 있었는데 꼬와서 탈퇴하고 옮김 > 근데 자길 바라는 전리그 완장이 있음

이 경우엔 ㄹㅇ 아주 빠르게 다시 회귀함


3. 그냥 리그 여행임을 숨기고 가입을 함

ㅋㅋ이 경우엔 걍 3일 있으면 딴 리그에 가있음 ㄹㅇ


4. 접기 전에는 OO리그에 있었는데 ~

다시 그 시적 지인 따라 돌아감


대충 보면 알겠지만 ㄹㅇ 끈덕지게 있을 럼 케이스는 손에 꼽아서

하루 자고 일어나면 사라져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이 상황을 어떻게든 비틀어보려고 손 닿는데 까지 구인도 해보고 누수도 틀어막아보는데

걍 그 손에 안닿는 부류가 있음... 이 때 마다 ㄹㅇ 안타깝긴함

겜이 처망하니까 이 문제점이 더 심화되서 이건 유저가 막을 게 아니라 게임사가 막을 문제로 넘어가는데도

이 씨1발 조용남이 다 조지고 튄담에 새로 온 새1끼가 영정사면이니 지랄하니까 더 흉흉함

시발....

니들은 완장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