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죽었길래 물끄러미 보고있는데 옆에서 보시던 


어른이 우리 같이 가서 묻어주자 해서 따라갔던 기억이 남




근데 나 그때 슬프진않았는데


어렸을때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는거보면 이게 참된 어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