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제니가 뽀리머니 같음

첨에 매니아시세눈팅하고 바로 매냐에서 구입을 신청을 했었고

판매하는넘이 대화창으로 직거래를 유도.. 매냐가 안된다는 사유로

 돈두 먼저준다네.. 선입금 제니 받고 후결제

대충 10억 정도씩 필요할떄마다 그후로 연락해서 구매를 했었고  토탈 5-60억은 산거같은데

그떄마다 거래캐릭이 쩌렙에 이상한 리그명 달고있었음 자기가만든리그 같단말이지

거래할때마다 더 느낀건 일반유저제니는 아닌게 느껴졋고.. 연락할때마다 시간구애 안받고 금액두 내가 제시한가격을 바로 콜받아버리고  

요즘 뽀리얘기로 달궈진상태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뽀리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