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쪼가리 하나 걸친 퀄리티는 둘 째 치고


왜 온천 컨셉인데

피부가 똥내나게 바뀜??


여기에 모락모락 연기까지 나니까

진짜 

응가 미끄럼틀에서 방금 미끄러진 

따끈따끈한 똥이 되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