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피고



한번은 원고입장으로 대면해봤는데



원고쪽으로 만날때는 좀더 높은 직책이었는데



두분 다 성심성의껏 다 해주던뎅



특히 삼자대면할때 자기가 더 열심히 설득해줬음



귀찮아서 그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