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성은 치이를 보면 흥분할 수밖에 없다는 진리..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처럼 당연한 현상일텐데


왜 새삼스럽게 이제야 깨달은걸까.


길을 걷다가도 불현듯 깨달음을 얻는 스님들 기분이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음